작년 일본(오사카)에 이어서 올해는 미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오사카도 포스팅해서 간직해야 겠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가는 출장이고 미국은 초행이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누가 말했듯이 여행은 "공부한 만큼 많이 보고 배울 수 있다"고 했지 않았는가..
하지만 어찌 사람일이 맘처럼 되겠습니까? 떠나기 이틀전에 갑자기 큰일 터지고 온종일 회의
하느라 준비는 호텔 예약이 전부였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일단 이번 여행의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1. 일정 : 2007년 5월19일 ~ 26일 (7박8일)
2. 장소 : 미국 샌프란시스코
3. 목적 : 산호세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참석 및 미서부 관광
4. 인원 : 혼자
5. 숙박 : 컨퍼런스 열리는 호텔 3박, 나머지는 현지조달
6. 이동 : 아시아나 항공(인천-샌프란시스코 직항), 6일간 자동차 렌트(Alamo)
7. 방문 :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몬트레이, 나파밸리, 몬테레이, 캐멀, 소살리토, 길로이, 샌시메온
떠나기전 준비한 사항은 첫번째로 항공편 예약, 19일~21일 호텔예약
국제면허증 발급, 미국여행책자 구입, 렌트카 예약, 여행 가방 챙기기 정도 입니다.
그나마 떠나기전 짧은 시간동안 많은 도움을 받은건 네이버의 지식인들이였습니다.
특히 Navahokim 님의 주옥 같은 글들은 혼자가는 미국여행에 한결 자신감을
북돋아 주지 않았나 싶네요. ^^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미서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바호킴님의 홈에 방문하거나 지식in에서
나바호킴님의 글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신뢰성있는 최적의 advice가 될 것 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나중에 글로 밝히겠지만 한국에서 네이버의 힘은
정말 무시 못합니다. 이국 타지에서 도움의 글을 올렸더니 바로 답변이 달리더군요. 이런 시스템이 세계 어디에 있겠습니까가? 외국에서 네이버는 대사관보다 가깝고 친절한거 같더군요. 헐; 해외 여행중에도 인터넷이 되는 숙소를 잡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가격 차이는 거의 없구요.
아무튼 이번 포스트의 핵심은 이렇게 대충 준비하고도 혼자서 미국여행 가능하다라는
메세지입니다. 지식인 글 몇개 보고 여행책자는 비행기에서 읽을려고 아껴뒀습니다. -_-;
이렇게 sb는 미국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