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입맛이 맞지않아 상당히 고생중입니다. 아마 살이 빠질것 같습니다. ^^)
아침부터 하루종일 튜토리얼이 진행됩니다.
어제는 간단한 시맨틱 웹 기술의 소개발표가 있었구요.
저는 only 컨퍼런스 등록자이긴 하지만, 별다른 입장에 대한 검사가 없어서
몇몇 튜토리얼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컨퍼런스 등록도 가격이 상당합니다. 우웁)
현재는 제공되는 무선랜으로 Live Blogging 중입니다. HaHa~
튜토리얼은 오전과 오후 두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각각 한 섹션에 7개 가량의
튜토리얼이 있는데 역시 골라서 들어야 합니다.
저는 첫번째로 OWL 언어에 대한 소개를 하눈 Deborah의 튜토리얼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OWL에 대한 알고 싶다기 보다는 발표자를 보고 싶었습니다. 일전에 말했듯이
그 분의 paper를 많이 읽다보니 웬지 모를 정이 들어서요.
직접보니 상당합니다. 지성이 철철 넘친다고 해야 할까요? 질문자들을 압도하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내용은 OWL에 대해 공부 하셨다면 대부분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OWL의 구성요소 (class, Property, domain, range), 계층구조(class, indivisual, property)
제약조건(Inheritance, Naming, Synonyms, restriction) etc ...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두번째는 Jena를 이용한 시맨틱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튜토리얼입니다.
일전에 Jena 개발자가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직접보니
멀쩡합니다. 이번 발표자인 Ian Dickinson 라는 분은 초기 개발자 아닐까요?
중간에 들어와서 지금 하는 내용은
온톨로지에 있어서 추론에 대한 role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까지는 온톨로지 처리(I/O)등을 말했을거 같은 예상입니다.
1. 일치성 체크(클래스계층, subseumption, 온톨로지)
2. 인스턴스 풍부(인스턴스 분류, 관계 추론, 객체 정의)
3. 온톨로지 매핑과 변환(DBtoOntology)
온톨로지 추론을 위한 Axiom 이 정의된것이 매우 파워풀하다고 말하네요.
RDF/S, OWL에 대한 Axiom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Jena에서 인퍼런스를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속도 이야기는 없네요.
이 사람 약간 이상합니다. 질문에 너무 당황하고 발표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실제코드를
설명해야 해서 일까요? 아무튼 제 느낌은 그랬습니다. ^^
사실 관심있었던 튜토리얼은 Putting the Web Back into the Semantic Web 주제로
Zepheira 회사(W3C의 Karen Myers-라는 분과 이 회사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 W3C의 Eric Miller가 이리로 옮긴것 같습니다. Semantic web과 관련된 컨설팅을 하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옮겼지만 여전히 친구로 지낸다고 합니다. ^^)의 발표였는데 문이 닫혀서 못들어 갔습니다. 우웁;; 여기 내용은 저녁때 자료를 보고 추론(?)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발표중간에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민망한 일이라...
오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튜토리얼 데이라 그런지 점심을 줍니다.
서양식 풀코스 같군요. 입맛에 안맞을까 걱정됩니다.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