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관리에 좋은 영양제 및 보조제 6가지

한-남성이-손을-들어-머리를-짚으려는-장면의-실루엣
스트레스를 받은 모습


여러 가지 시국적 상황과 개인적 일들로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스트레스에 노출되지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 개인의 성취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만, 과도하며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분명히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스트레스에 좋은 영양제 및 보조제 6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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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슈와간다

아슈와간다는 전통 의학에서 오랜 시간 사용되고 있지요. 천연 '강장제' 허브라고 볼 수 있답니다.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스트레스 요인에 맞서는 저항력을 높이기로 유명한데요. 신체에 정상화 및 안정화 효과를 준답니다.

만성 스트레스가 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가 있습니다. 아슈와간다 추출물을 하루 300mg씩 복용하거나, 240mg을 두 번으로 나누어 복용하게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임상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최대 44% 감소했습니다. 나아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도 최대 28% 감소했다고 밝혔답니다.

아슈와간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싶으신가요? 아래 글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아슈와간다의 모든 것 - 효능 11가지, 부작용, 복용법, 추천 총정리

아슈와간다라고 들어보셨나요? 아시는 분은 아실 텐데요, 인도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에서 무려 3000년간 활용되고 있는 허브랍니다. '인도의 인삼'이라고도 하죠. 조그마한 상록 관목인데요, 뿌

terrie.tistory.com

 

(2) SAMe

SAMe (S-아데노실 메티오닌)은 정신과에서 처방해주는 항우울제만큼 효과적이라는 임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팍실(Paxil) 또는 이펙서(Effexor)와 같은 일반적 항우울제를 대체하여 'SAMe 복용'이 권장되기도 한답니다. 이 외에도 SAMe는 우리 몸에 여러 효과를 가져오는데요.

 

(2-1) SAMe의 다른 효과

또한 SAMe는 골관절염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세레브렉스 Celebrex)와 같은 항염증제만큼이나 효과적일 수 있는데요. 부정적인 부작용의 확률도 매우 낮다고 합니다. 효과는 단기간에 일어나지는 않고요, 약 한 달 정도 복용하면서부터 증상이 완화되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2-2) SAMe 복용법

SAMe는 하루 400mg-1600mg을 복용하는 것이 우울증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일 복용량은 1회에서 3회까지 나누어 복용할 수 있답니다. SAMe는 식전 30-60분 또는 식후 2시간,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의사의 권고가 없는 한 다른 항우울제와 함께 복용하시면 안 됩니다.

 

(3) EPA

EPA (에이코사펜타엔산)는 긴 사슬 모양의 오메가 3 지방산인데요. DHA (도코사헥사엔산)과 함께 해산물이나 기름진 어류의 간 또는 조직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클로렐라와 같은 미세조류에 함유되어 있기도 한답니다. EPA는 스트레스에 있어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EPA 섭취는 특히나 기존에 항우울제를 처방받아 섭취하고 있는 환자들의 증상을 감소시킨답니다.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증상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임상 결과도 있는데요.

매일 2회, EPA 500g-1000mg을 복용하면 최대 4주 후 무기력감, 우울감, 자괴감, 불면증 등과 같은 주요 우울증 재발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4) 패션 플라워

패션 플라워 (시계꽃)에는 무려 50 여가지의 종류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인카 니타 시계초 (Passiflora incarnata)라는 종류의 패션 플라워는 불안 증상과 불면증에 효과적이랍니다. 불안과 불면증은 스트레스에 크게 기여하는 요인이지요.

또한 다른 종류의 패션 플라워는 위장 장애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일반적인 약품만큼 효과적일 수 있다는 임상 시험도 있지요. 일일 복용 권장량은 패션 플라워 액체 추출물 45방울 또는 90mg입니다.

 

(5) 테아닌

테아닌은 L-테아닌 이라고도 하며, 녹찻잎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데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은 아니며, 신체에서도 자체적으로 테아닌을 생성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테아닌 섭취는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일 수 있답니다.

테아닌 섭취는 우리 몸이 휴식 중에 있을 때 심박수 안정화를 돕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불면증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취침 전 복용한다면 좀 더 질 높은 수면에 도움을 준답니다.

복용법은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으로 최대 4주에서 8주 동안 매일 200mg 복용이 권장된답니다. 그리고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시라면 섭취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6. 라벤더 오일

라벤더는 편안하고 향긋한 향만큼이나 인기 있는 허브이지요. 보통은 아로마 세러피 용도로 외부적으로 사용하지만, 라벤더 오일 보충제도 있습니다.

라벤더는 스트레스, 불면증 그리고 불안 증세에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스트레스적 요소들을 완화하며, 질 높은 수면을 촉진합니다. 또한 라벤더 오일로 마사지를 하면, 여성의 월경 통증이 감소한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주의사항

현재 따로 복용하시는 약이 있나요? 새로운 영양제 및 보조제를 복용하시기 전에는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의약품들처럼 위 영양제들도 특정 약과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번에 하나의 제품씩만 시도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침

스트레스 관리에 좋은 영양제 및 보조제 6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들 하지요. 스트레스 관리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필수인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스트레스 관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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