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주목! 위험 질병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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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모습

60대 이후에는 특히나 어떠한 질병 및 질환들에 주목해야 할까요? 나이가 들며 우리 신체도 함께 노화하기 마련입니다. 여러 가지 질병이 발병될 위험이 더 높아지는데요. 다섯 가지 질병을 함께 알아보며 숙지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1) 제2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과 그 합병증은 사망률이 높아 선진국 모든 인구에 영향을 미치는 전 세계적 공중 보건 문제이다. 유병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대화를 겪고 있는 인구에서 높은 유병률이 관찰된다." ncbi.nlm.nih.gov/pubmed/25249787

 

당뇨병은 '조용한 살인마'라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그 위험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발병과 함께 찾아오는 합병증 또한 치명적이지요.

 

당뇨병은 뇌졸중, 치매, 심장마비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답니다. 유전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주로 비만이나 노화로 인해 발병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현재 건강하셔도 6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는 2년 정도를 주기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게 좋다고 전해집니다. 과체중 및 비만으로 인해 제2형 당뇨 위험군으로 판정받으셨다면 좀 더 짧은 주기로 혈당을 모니터링받으셔야 한답니다.

 


 

(2) 치매

"치매는 독립적이고 일상적인 기능을 방해할 만큼 심각한 인지 저하이다. 하나의 증후군으로서 원인은 무수히 많으며 원발성 신경학적, 신경정신과적 및 의학적 상태를 포함한다." ncbi.nlm.nih.gov/pubmed/29425707

 

치매는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이 되다가 어느새 개인의 사회적인 능력과 관계들을 집어삼킵니다. 인지능력이 떨어지며 기억상실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또한 의사소통과 생활이 버거워지며 성격 또한 변할 수 있는데요. 전조 증상들을 인지하면서도 본인은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답니다.

 

치매는 그 원인과 종류가 참 다양합니다. 때문에 60세가 넘으면서부터는 치매의 종류와 증상에 대하여 미리 숙지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시어 경각심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치매의 유형 9가지 총정리

치매는 사고 능력, 기억력, 주의력, 논리적 추론 및 정신 능력의 상실을 설명하는 광범위한 용어입니다. 그만큼 치매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요. 어떠한 유형들이 있으며 그 증상은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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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혈압

"고혈압의 유병률은 나이가 들수록 더 증가하며 70세 이상 인구의 75%에 영향을 미친다. 고혈압은 뇌졸중 환자에서 확인된 가장 흔한 위험 요소이다. 일반적으로 주요 동맥의 짧은 가지에서 작은(직경 < 300 마이크론) 동맥 및 세동맥의 벽에 병리학적 변화를 일으키며, 이는 허혈성 뇌졸중 또는 뇌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ncbi.nlm.nih.gov/24365295

 

고혈압은 별다른 특별한 전조 증상이 없이 조용히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 발병 위험률도 높아지는데요. 뇌졸중 및 심장마비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60세 이후부터는 숙지하고 계셔야 한답니다.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혈압 측정을 받아보셔야 하는데요. 신장 관련 질병이 있으시거나 당뇨 및 심혈관질환을 앓고 계시다면 더 짧은 주기로 진료가 권장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신체의 정상적인 혈압 수치는 120/80mmHg입니다. 고혈압으로 인정되는 수치는 140/90mmHg이지요. 정상혈압과 고혈압 수치 사이는 고혈압 전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30/80mmHg 부근의 수치가 나온다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4) 골다공증

"노화하며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폐경기에 골다공증과 골절의 위험이 증가한다. 치아 수가 감소하고 구강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도 나타난다." ncbi.nlm.nih.gov/pubmed/26608487

 

60대 중반 이상의 여성분들은 골다공증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갱년기 및 폐경기에는 골밀도가 감소합니다. 이에 따라 골다공증이 발현되기 쉬운데요.

 

특히나 폐경 후에 그 정도가 커질 수 있습니다. 60세 이상이지만 아직 외적으로는 건강하여 검진을 받지 않으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뼈 손실 및 무기질의 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DEXA 스캔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5) 심혈관 질환

심혈관질환은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사망률 또한 높은 편이지요. 그중에서도 심장마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일반적으로 60대 중반을 넘어서며 발병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전해지는데요.

 

주목해야 할 점은 성별에 따라 해당되는 연령대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여성의 경우 50대 중반에서부터 심장마비 발현 확률이 높아집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40대 중반에서부터 위험권에 들어선답니다.

 

 

때문에 혈압,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 중성지방 등을 정기적으로 검진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곧 심혈관 질환의 위험 신호이자 지표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네 가지 건강한 습관들을 참고하시어 일상에 적용해 보세요. 

 

  • 술은 적당히 마시기
  • 흡연은 자제하기
  • 일주일에 최소 2시간 이상 가볍게 운동하기
  • 건강한 음식 먹기

 


 

 

마치며

60세 이상이신 분들에 한하여 조심해야 할 질병 및 질환에 대하여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질병에 있어서 그 증상과 발현에 대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살펴본 내용을 숙지하시어 예방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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